Smartcubic SOLUTION intorduction news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8705
[K-미디어] 인방그룹 콜TV와 미국 메타큐빅 스마트큐빅플랫폼 업무제휴 양해각서(MOU) 체결
특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결합하여 세계적인 방송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다.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대표적인 FAST 방송 솔루션을 개발 출시하면서 글로벌 방송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하고 있는 ㈜인방그룹(대표 이호용) 콜TV와 Web 3 시맨틱 인공지능 마케팅플랫폼 스마트큐빅을 서비스하고 있는 미국 메타큐빅(대표 빈센트 심)은 글로벌 방송 및 Web 3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5월 29일 인방그룹의 콜TV, 우리동네소상공인방송국 홍제지국에서 체결했다.
콜TV는 세계 최초로 ㈜인방그룹이 개발한 인터넷 모바일 종편 방송 편성 송출 솔루션으로 개인 방송 및 전문방송국을 단 몇 분 만에 만들어 주는 종편 방송국 제작솔루션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앞당겨진 개인화, 지역화를 위한 바이러스 방송국을 순식간에 만들어 주고 수백, 수천 개의 방송 프랜차이즈 방송국을 조직화할 수 있는 방송국 솔루션이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콜TV 방송 프랜차이즈 미디어그룹을 구축하는데 메타큐빅의 스마트큐빅플랫폼과 공동으로 각 사의 특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결합하여 세계적인 방송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자는 의기투합의 동행을 결의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들 양사의 대표는 네트워크로 결합된 초연결의 메타버스 세계가 사실은 더욱더 지역화되고, 파편화되면서 더 작게 쪼개지고 있다는 현상에 콜TV 전문방송, 지역방송, 개인 방송이 급증할 것이며, 이런 현상을 가속화하고 더욱 급속하게 유행시킬 수 있는 길은 Web 3, 의미 기반의 시맨틱 인공지능 개인화 검색 포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공동 인식으로 의기 투합하는 도원결의를 맺은 것이다.
메타큐빅사는 미국에 소재한 스마트큐빅 PaaS 서비스 기업으로. 뉴질랜드의 R&D 기업 글로벌리즈사와 호주의 ESG큐빅사의 계열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인방그룹은 인도, 방글라데시에 종편 방송 솔루션 개발팀을 보유한 종편 방송 편성, 송출솔루션 SaaS 서비스를 지향하는 한국 IT 1세대 전문가들이 설립한 정보통신 AI 전문기업이다. 인방그룹과 메타큐빅 양사 대표는 FAST 방송과 웹 3 시맨틱 인공지능 서비스로 유니콘 기업을 능가하는 데카콘, 헥토콘 기업 그룹으로 키우자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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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시정일보(https://www.msnews.co.kr)
[Reporter Kim Han-gyu,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Inbang Group (CEO Ho-yong Lee), which is challenging the global broadcasting franchise business by developing and launching a representative FAST broadcasting solution, and Metacubic (USA), which is servicing Smart Cubic, a Web 3 semantic artificial intelligence marketing platform, and Call TV (CEO Ho-yong Lee) CEO Vincent Shim) signed a business partnership memorandum of understanding to jointly provide global broadcasting and Web 3 marketing platform services at Inbang Group's Call TV and Our Neighborhood Small Business Broadcasting Station's Hongje branch on May 29.
Call TV is the world's first Internet mobile comprehensive broadcasting programming and transmission solution developed by Inbang Group Co., Ltd. It is a comprehensive broadcasting station production solution that creates personal and professional broadcasting stations in just a few minutes. It is a broadcasting station solution that can instantly create a viral broadcasting station for personalization and localization accelerat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organize hundreds or thousands of broadcasting franchise broadcasting stations. The two companies signed an MOU to jointly resolve to target the global broadcast marketing market by combining each company's specialized and personalized services with Metacubic's Smart Cubic platform to build a global call TV broadcasting franchise media group in the future. .
Representatives of these two companies said that the hyper-connected metaverse world combined by networks is in fact becoming more localized, fragmented, and split into smaller pieces. Call TV professional broadcasting, local broadcasting, and personal broadcasting will rapidly increase, accelerating this phenomenon. The most efficient way to make it popular more rapidly is to use Web 3, a meaning-based semantic artificial intelligence personalized search portal platform.
Metacubic is a smart cubic PaaS service company located in the United States. It has a network of affiliates from New Zealand's R&D company Global Liz and Australia's ESG Cubic, and Inbang Group was founded by first-generation Korean IT experts who aim to provide comprehensive broadcast programming and transmission solution SaaS services with a comprehensive broadcast solution development team in India and Bangladesh. It is a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I specialized company. The CEOs of Inbang Group and Metacubic actively expressed their will to grow into a decacorn and hectocorn corporate group that surpasses unicorn companies through FAST broadcasting and Web 3 semantic artificial intelligenc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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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oul Jeong Ilbo (https://www.msnews.co.kr)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71
인터뷰365 박현수 편집위원 = 라훔나노테크(이명훈 대표)는 글로벌 스마트 큐빅 플랫폼 회사인 메타큐빅(USA)과 업무협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큐빅은 웹 3.0(Web3.0)기반인 의미기반 시맨틱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및 개인이 부여받은 개인화된 인터넷주소를 이용해, 디지털 융합 상품 메타버스(QR, AR, VR,MR), 홀로그램, 디지털 미디어 광고영상을 만들고 정보 제공자가 직접 검색 알고리즘이 들어가 있는 아이콘형 검색을 통해 광고 및 오프라인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지역, 도시, 전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에 자동 연결되는 개인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자동치환을 통해 다국어 검색 및 기업 단위 도메인의 의미기반 시맨틱 인공지능 학습, 추론가능한 기업용 학습기반 엘엘엠(Small Large Language Model)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특허 받은 파편화된 이미지 기반 블록체인기술의 개인화 의미기반 아이디를 통해 의료 및 생활 맞춤형 검색엔진을 통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개인화 검색 포탈을 제공하게 된다.
라훔나노테크가 생산하는 무안경(Glass free HD) 입체화영상(3D) 필름은 안경(VR 등)을 착용하지 않고, 어지러움증 없이 입체화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혁신기술 제품으로 웹 3.0(Web3.0)에 구축될 다양한 플렛폼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두 회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메타큐빅의 의미기반 시맨틱 웹 3.0(Web3.0)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에 무안경 입체화영상 필름을 활용한 3D기반의 광고 등의 영상 생태계를 만들어 비즈니스에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사의 마케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출처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71)
Rahum Nanotech (CEO Myung-Hoon Lee) announced on the 13th that it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a business agreement with Metacubic (USA), a global smart cubic platform company.
Metacubic uses personalized Internet addresses given to companies and individuals based on Web 3.0-based semantic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o create digital convergence products Metaverse (QR, AR, VR, MR) and holograms. , creates digital media advertising videos and provides a personalized platform that automatically connects information providers to regions, cities, and specialized marketplace platforms where advertising and offline and online transactions are possible through icon-type searches with direct search algorithms.
In addition, in the future, we will provide multilingual search, meaning-based semantic artificial intelligence learning for enterprise-level domains, and LM (Small Large Language Model) based on corporate learning that can be inferred through automatic replacement of the Internet and smartphones. In addition, a personalized search portal optimized for smartphones will be provided through a search engine tailored to medical and daily life through a personalized meaning-based ID of patented fragmented image-based blockchain technology.
Glass-free HD 3D video film produced by Rahum Nanotech is an innovative technology product that allows users to watch 3D images without wearing glasses (VR, etc.) and without feeling dizzy, and is available on Web 3.0. It is expected that there will be a significant synergy effect through the various platforms that will be built.
Through this MOU, the two companies will expand their business by creating a video ecosystem such as 3D-based advertising using glasses-free stereoscopic video film on Metacubic's meaning-based Semantic Web 3.0 (Web3.0)-based business platform. Both companies decided to actively cooperate in marketing.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585762462084
첫 발제자인 메타큐빅 심성식 대표는 WEB3.0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콘텐츠 사업자는 소비자를 통해서 세상을 모든 것을 통합해 빅데이터로 사업화, 지능화, 미래사회로 연결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최근 삼성카드는 자사 카드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패턴을 자료화해서 이를 가지고 경제수단으로 자원, 사회경제의 광물로 신 이코노믹 시스템한다."고 말했다. 앞서 불과 10년 전까지만 웹2.0 환경기반은 현실 세계를 메타버스 가상공간으로 실시간 연계가 어려웠다.
심 대표는 "WEB 3.0 기반으로 진입하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까지 기술적 제약이나 비용 문제가 없이 손쉽게 경제활동에 변화무쌍한 다변화로 대응과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Metacubic CEO Shim Seong-sik, who was the first presenter, said, “With WEB3.0 platform technology, content providers integrate everything in the world through consumers and connect them to commercialization, intelligence, and the future society through big data.”
CEO Shim said, “Recently, Samsung Card has been documenting the various consumption patterns of its card customers and using these as resources for economic means and minerals for the social economy to create a new economic system.” Until just 10 years ago, it was difficult to connect the real world to the metaverse virtual space in real time based on the Web 2.0 environment.
CEO Shim introduced the advantages, saying, "By entering the WEB 3.0 base, even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can easily respond and increase profits through the ever-changing diversification of economic activities without technical restrictions or cost problems."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50101072936000001
https://www.kesga-mice.or.kr/cubic/kesg
로운 개념의 탈중앙화 및 분산화된 개방형 메타버스 생태계 플랫폼 기술 공유
메타버스에서 인터넷 및 현실 세계 정보를 실시간 가상 공간 콘텐츠 및 정보로 서비스
뉴스 제공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4909
2022-11-07 10:40
대전--(뉴스와이어)--심스리얼리티가 웹3.0(Web3.0)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라이즈(Globaliz)와 ‘상호플랫폼 연동 및 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심스리얼리티 김명환 대표, 글로벌라이즈 빈센트 심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심스리얼리티는 리얼리티 공간 기반의 MR(혼합 현실), XR(확장 현실) 기술을 통해 방위, DICE, 에듀테크, 커머스 산업 중심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버테인(VATTAIN)’ △가상 공간 및 콘텐츠 생성 ‘엔뷰(ENVUE)’ △교육용 ‘미트(MEET)’를 공급하는 가운데 Web3.0 사업 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라이즈는 Web3.0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메타버스를 단시간에 서비스형 플랫폼(PaaS) 구조의 멀티 도메인 지역, 기업,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설치가 가능한 핵심 메타버스 엔진을 개발했다.
또 전 세계 50여개 웹 도메인에 메타버스를 위한 오픈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호주 브리스번에는 메타버스와 ESG가 연계되는 연구소 회사를 세웠다. 추가로 한국,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메타버스 엔진을 활용해 미국 전 지역 플랫폼을 만드는 본사를 세울 예정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인터넷 및 현실 세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가상 공간 콘텐츠 및 정보로 서비스하기 위한 기술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심스리얼리티 김명환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Web3.0,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 사 간 협력 범위 확장, 신기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스리얼리티는 올 10월 서울 ‘KMF & KME 2022’에 이어 다음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참가한다.
심스리얼리티 개요
심스리얼리티는 2018년 1월에 설립한 메타버스 교육 정비 훈련 및 시뮬레이션 전문 벤처 기업으로, 새로운 차원 구현 기술로 공간과 경험을 연결하고 현실과 가상을 이어 하나의 세상으로 만들고자 한다. 국방, DICE, 에듀테크, 메타 커머스 산업을 중심으로 독자 개발한 △버테인(VATTAIN) △엔뷰(ENVUE) △미트(MEET) 제품을 통해 메타버스, XR 분야 시장을 개척해왔다.
Sharing the new concept of decentralized and decentralized open metaverse ecosystem platform technology
Metaverse services internet and real world information as real-time virtual space content and information
news provided
Sim’s Reality
2022-11-07 10:40
Daejeon--(Newswire)--Sim's Reality announced on the 7th that it signed a business agreement (MOU) on 'mutual platform interconnection and technical cooperation' with Globaliz, which owns Web 3.0 platform technology. .
From the left, Kim Myeong-hwan, CEO of Sim's Reality, and Vincent Sim, CEO of Global Rise, are taking a commemorative photo after signing a business agreement.
From the left, Kim Myeong-hwan, CEO of Sim's Reality, and Vincent Sim, CEO of Global Rise, are taking a commemorative photo after signing a business agreement.
Sim's Reality focuses on the defense, DICE, edutech, and commerce industries through reality space-based MR (mixed reality) and XR (extended reality) technologies. △Metaverse platform 'VATTAIN' △Virtual space and content creation' ‘ENVUE’ is supplying educational ‘MEET’ and is pursuing the discovery of a Web3.0 business model.
Globalize is a company with Web3.0 original technology and has developed a core Metaverse engine that can install Metaverse as a platform-as-a-service (PaaS) multi-domain regional, corporate, and community platform in a short period of time.
We also operate an open social media platform for Metaverse in over 50 web domains around the world. In particular, a research institute linking Metaverse and ESG was established in Brisbane, Australia. In addition, we plan to establish headquarters in Korea and Silicon Valley in the United States to create platforms for all regions of the United States using the Metaverse Engine.
Through this agreement, the two companies will cooperate in technical cooperation and joint project promotion to serve Internet and real-world information as virtual space content and information in real time on the open Metaverse platform.
Kim Myeong-hwan, CEO of Sims Reality, said, “Through this business agreement, we will be able to lay the foundation for a new open metaverse platform based on Web 3.0 and blockchain.”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expand the scope of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mpanies and exchange new technologies in the future.” .
Meanwhile, Sim's Reality will participate as a metaverse platform company in the '2022 Korea ICT Convergence Expo' held at EXCO in Daegu next week, following 'KMF & KME 2022' in Seoul this October.
Sim’s Reality Overview
Sim's Reality is a venture company specializing in metaverse education maintenance training and simulation, established in January 2018. It aims to connect space and experience with new dimensional implementation technology and connect reality and virtuality to create one world. We have pioneered the market in the Metaverse and XR fields through our independently developed △VATTAIN, △ENVUE, and △MEET products focusing on the defense, DICE, edutech, and meta-commerce industries.
입력2022.05.10. 오전 10:01
‘글로벌라이즈(GLOBALIZ)’ 빈센트 심 대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로드쇼’서 발표해 주목
새로운 개념의 탈중앙화 및 분산화된 인터넷을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 메타 큐빅(META CUBIC)으로 인터넷 및 현실 세계 정보를 메타버스와의 연계를 통해 가상공간 콘텐츠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기술을 한국인이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라이즈(GLOBALIZ)’ 빈센트 심 대표가 주인공으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지난달 29일 영국의 비영리 단체 ‘TiiQu 네트워크’가 주최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로드쇼’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의 메타버스 전문가, 잠재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및 투자자가 참여해 10개의 메타버스 관련 업체가 관련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메타버스 가상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메타버스 혁신의 예로는 QR·AR·VR·MR·XR의 비즈니스 모델, 공간 컴퓨팅·3D 엔진·WebXR를 포함한 3D 컴퓨팅, NFT·DeFi·DAO 등을 포함한 Web3, 디지털 트윈 등이다.
이번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로드쇼에서 심 대표는 자사 플랫폼인 메타 큐빅의 3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플랫폼을 제시했다. 첫째, 자체 개발한 플랫폼인, 탈중앙화된 관계형 인터넷 도메인 데이터가 어떻게 메타버스 가상공간인 디지털 트윈으로 데이터가 실시간 연계되는지 선보였다. 예를 들면 서울 구로구의 한 빌딩 인터넷 도메인에서 층별 정보를 입력하면 구로구 메타버스 가상공간 도메인이 서울 메타버스 가상공간 도메인에 자동으로 동시에 정보를 보여 주는 개념이다.
둘째, 플랫폼을 통해 생성된 전 세계 모든 지역의 인터넷 도메인과 아이콘이 탈중앙화된 WEB 3.0 메타버스 정보 검색 방식에서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를 보여 줬다. 셋째, 메타버스와 결합된 QR·AR·VR 및 블록체인 NFT와 같은 기술이 어떻게 메타 큐빅 플랫폼에서 활용되는지를 데모를 통해 확인시켜 줬다.
심 대표는 발표 이후 텍사스의 투자사를 비롯해 많은 업체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글로벌라이즈는 WEB 3.0 플랫폼으로 GIS와 QR를 적용해 싱가포르, 브리즈번, 오클랜드, 실리콘밸리, 서울, 인천. 대구, 충주 등 40개 지역 기업과 전문 업종의 WEB 3.0 도메인에 노출됐다. 앞으로 미국에 메타버스 전문 법인을 세워 호주, 유럽, 아시아와 아메리카 지역에도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라이즈는 한국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WEB 3.0 지역 메타버스 센터를 만들어 전 세계 도메인 지역 파트너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메타 큐빅 플랫폼을 통해 AR·VR 등 기존의 많은 메타버스 업체와 파트너를 모집, 생활 정보, 콘퍼런스 정보를 메타버스로 연동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수 기자(phs2000@munhwa.com)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20510MW095718253040
Real-world information and technology development through multi-metaverse
Enter 2022.05.10. 10:01 am
Vincent Shim, CEO of 'GLOBALIZ', announced at the 'Global Metaverse Innovation Roadshow'
Koreans have developed a technology that provides real-time virtual space content and information service by linking Internet and real-world information with the metaverse with META CUBIC, an open platform that supports a new concept of decentralized and decentralized Internet. is becoming
Vincent Shim, the CEO of 'GLOBALIZ', is the only Korean to present research results at the 'Global Metaverse Innovation Roadshow' hosted by the British non-profit 'TiiQu Network' on the 29th of last month, attracting attention.
About 600 metaverse experts, potential customers, business partners and investors participated in this event, and 10 metaverse related companies demonstrated related innovative technologies and built a metaverse virtual global business network. Examples of metaverse innovations include business models of QR·AR·VR·MR·XR, 3D computing including spatial computing·3D engine·WebXR, Web3 including NFT·DeFi·DAO, and digital twin.
At this global metaverse innovation roadshow, CEO Shim presented the metaverse ecosystem platform around three main themes of his own platform, Metacubic. First, it showed how the self-developed platform, decentralized relational Internet domain data, is connected in real time to the digital twin, a metaverse virtual space. For example, if you input floor-by-floor information in the Internet domain of a building in Guro-gu, Seoul, the Guro-gu metaverse virtual space domain automatically shows the information in the Seoul metaverse virtual space domain at the same time.
Second, it showed the potential of internet domains and icons of all regions of the world created through the platform in a decentralized WEB 3.0 metaverse information retrieval method. Third, the demonstration confirmed how technologies such as QR, AR, VR and blockchain NFT combined with Metaverse are utilized in the Meta Cubic platform.
After the announcement, CEO Shim said that inquiries from many companies, including investment companies in Texas, were coming in. So far, Globalize has applied GIS and QR as a WEB 3.0 platform to Singapore, Brisbane, Auckland, Silicon Valley, Seoul, and Incheon. It was exposed to the WEB 3.0 domain of 40 local companies and specialized industries such as Daegu and Chungju. In the future, the company plans to establish a metaverse specialized corpor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conduct marketing in Australia, Europe, Asia and the Americas.
With this as an opportunity, Globalize plans to create WEB 3.0 regional metaverse centers in Korea and Silicon Valley in the US to recruit global domain partners. In addition, through the Meta Cubic platform, many existing metaverse companies and partners such as AR and VR are recruited, and living information and conference information are linked to the metaverse to provide a new customer experience.
발행일 : 2012.04.09 12:09
인터넷상 정보를 그저 보여주기만 했던 웹 1.0 시대를 벗어나 2004년 오라일리미디어사의 대표팀 오라일리에 의하여 만들어진 개념인 웹 2.0의 시대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다. 웹을 받아들이기만 했던 컨텐츠 소비자가 SNS,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통하여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며 인터넷 상에서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계에 이르른 것이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단순한 컨텐츠 소비자가 아닌, 동시에 생산자로서의 기능까지도 수행하는 프로슈머(Prosumer=Producer+Consumer)의 개념이 바로 그것이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 뛰어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콘텐츠 생산자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 또 다른 시대적 요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열심히 콘텐츠를 생산하여도 결국에는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의 틀 안에서 생산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생산한 소중한 콘텐츠가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것이 아니게 된다.
또한 블로그나 카페에 적는 글들은 분명한 데이터를 나타내고 있으나 이러한 정보도 결국 과거의 데이터가 된다. 이로서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로서는 현재정보와 불일치하게 보인다는 점이다. 이제는 철저한 자신만의 개인화된 플랫폼을 가지길 원하고 있고, 자신이 제공하거나 받는 정보가 항상 최신의 정보가 되기를 바라는 열망이 커지고 있다.
멀티관계형 웹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소비가 많은 쇼핑분야에 접목을 시켜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의 1인 미디어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가 항상 실시간으로 갱신이 되기 때문에 최신의 정보로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게다가 자신의 원하는 정보를 심볼(symbol) 형태로 공유함으로써 원하는 정보만을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신으로 동기화된 정보를 꼭 필요한 부분만을 알려주고 보여주는 지능형 웹 검색(시맨틱 웹)이 가능한, 바야흐로 웹 3.0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쇼핑에 접목된 웹 3.0은 어떤 모습일까? 이를테면 평소 의류를 자주 구매하는 사용자일 경우, 심볼 형태로 만들어진 최신 트랜드의 브랜드 정보를 원하는 만큼 공유하게 된다.
이를 필요할 때마다 한 번의 클릭만으로 검색하여 판매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제로 매장에 들려 쇼핑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시시각각 변하는 가격정보와 트렌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자신이 콘텐츠 생산자가 되어 더욱 더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된 정보가 담긴 심볼을 생산하여 상호 공유하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도 단순한 정보 콘텐츠가 아닌 실제 상품과 가치를 판매하는 판매자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쉽게 열리게 된다.
이로서 생산자, 소비자, 판매자의 수직적인 구조가 아닌 수평적인 구조로 일원화되어 개개인의 창조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구조가 생기는 것이다.
We are now living in the era of Web 2.0, a concept created by O'Reilly of O'Reilly Media in 2004, moving beyond the Web 1.0 era that simply showed information on the Internet. Content consumers who only accepted the web have reached a stage where they directly produce content through SNS, blogs, and mini-homepages and exert direct influence on the Internet.
This is the concept of prosumers (Prosumer = Producer + Consumer), in which Internet users are not simply content consumers but also perform the function of producers. As such, it has become not that difficult to find content producers around us who exert great influence on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based on outstanding professional knowledge.
In this environment, other demands of the times are emerging. Even if you work hard to produce content on your blog or mini-homepage, ultimately, the valuable content you produce is not your own because it is produced within the framework of the platform you are using.
Additionally, posts written on blogs or cafes show clear data, but this information eventually becomes past data. As a result, for users consuming content, it appears inconsistent with current information. Nowadays, people want to have their own personalized platform, and the desire to ensure that the information they provide or receive is always up-to-date is growing.
By incorporating multi-relational web technology into the shopping field where content consumption is high, not only can everyone have their own personal media, but the information is always updated in real time, providing users with the most up-to-date information. It is a technology that can be done.
Moreover, the biggest advantage is that you can consume only the information you want by sharing your desired information in the form of a symbol. The era of Web 3.0 has arrived, with intelligent web search (semantic web) that provides and displays only the essential parts of up-to-date, synchronized information.
What does Web 3.0 applied to shopping look like? For example, if you are a user who frequently purchases clothing, you will share as much brand information about the latest trends in the form of symbols as you want.
You can search with just one click whenever you need it, communicate directly with the seller, have the fun of actually going to the store and shopping, and get ever-changing price information and trend information in real time. Sometimes, you become a content producer, producing symbols containing more and more specialized information and sharing them with each other. Furthermore, you can easily develop yourself into a seller who sells actual products and values, not just information content. .
This creates a structure in which producers, consumers, and sellers can be unified in a horizontal structure rather than a vertical structure, allowing each individual to fully demonstrate their creativity.